네이버에 이런 기사가 올라왔군요.. 소셜네트워크의 한 방향이네요~
개인화 페이지는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자신만이 볼 수 있는 의미 그대로 자신만의 페이지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내가 만든 전용 페이지를 남들과 공유할 수 없다는 점인데, 개인화 페이지 전문 서비스 업체인 넷바이브(Netvibes)에서 자신만의 페이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Ginger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이름을 번역하면 '생강'이다. 무슨 의도로 이름을 지었는지...)
물론 자신만의 개인화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있었다.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어서 공유하거나, 자신이 만든 페이지 자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이번에 넷바이브에서 오픈한 생강(Ginger)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개인 페이지이다. 특히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놓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물론 자신만의 개인화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있었다. 자신만의 위젯을 만들어서 공유하거나, 자신이 만든 페이지 자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이번에 넷바이브에서 오픈한 생강(Ginger)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개인 페이지이다. 특히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놓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293&article_id=0000000463§ion_id=105&view=all&type=1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아 보이지만 나름대로 의미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