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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U?

최근 내가 있는 회사다.. CTO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나는 많은 프로젝트를 했고.. 광고쪽에 발을 드리운지.. 벌써 3년이 넘은듯 하다..

나를 아는 지인들은.. 게임 만들다 말고.. 엄한짓 한다고도 한다.. 내가 이쪽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배웠다..

기술적인 배움보다는 사업적인 면이 훨씬 크다.. 그리고.. 최근에 프로젝트 하나를 마무리 했다..

대략 5개월 정도 걸린 프로젝트다.. 이름하여 "ConStream"... 그래서 잠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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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온라인에서 스트리밍 중간광고에 대한 이슈가 커지다 보니.. 개발하려는 회사들이 몇군데 있다..

이 프로젝트는 나로 하여금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계기를 만들어 줬고, 새로운 시야를 보게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여러분도 느끼길 원한다..

PS.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는 순간.. 프로젝트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 늘 겸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