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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z-fusion Linux에는 AIGLX를 사용한 3D Desktop이 존재한다.. 그런데, compiz의 기능을 100%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ccsm을 사용해 compiz-fusion 기능을 활성화 하는 것이다. 그럼 설치에 필요한 패키지는 # yum install ccsm libcompizconfig compiz-fusion 을 설치후, /usr/bin/gnome-wm을 수정해 줘야 제대로된 결과를 얻을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compiz에서는 glib와 gconf을 사용하는데 이것으로는 compiz-fusion을 활성화 할수없으므로 다음과 같이 수정해 줘야 한다. case `basename $WINDOW_MANAGER` in compiz) export LIBGL_ALWA..
8892-A15 복구영역 살리다~ 일주일을 고생한 끝에 복구 영역을 드디어 살렸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살릴수 있었던 것은, MBR Sector을 복구하기 전에 백업해둔 RNR GHOST 이미지 때문 이였습니다. -> 백업전에 RNR로 부팅을 할수 없는 상태였으나.. 혹시나 하고 GHOST로 파티션 백업을 해 두었습니다. MBR Sector를 복구하고, GHOST로 백업해둔 RNR 파티션을 복구하고 RNR Repair를 통해 MBR를 복구 했지만, RNR로 진입을 하게되면 오류가 발생되면서 바로 VISTA로 부팅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도 못 찾고, 해결방법도 못찾는 상황에서 겨우겨우 Rescue and Recovery를 설치해, 공장초기화 CD를 만드는데 까지 성공 하였습니다. 문제는 공장초기화 CD를 만들었으나, 만들어진..
오늘.. 노트북의 RNR 영역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노트북(ThinkPad 8892-A15)을 구매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OS를 새로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OS 설치를 했고.. 그러다가 64비트 Vista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Vista 설치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MBR에 Vista 부팅을 설정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된 것입니다. 이유를 찾다보니, 바로 MBR Sector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MBR Sector를 초기화 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으나.. 돌아 오는 답은, 하드를 퀵 로우포맷 하라는 ㅠ.ㅠ~ 그러다, 우연히 MBRTool을 알게 되었고, 이놈으로 확인한 결과, MBR Sector가 모두 사용 중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화 하기 위해.. 이것 저것 만지다..MBR Sector를..
함수 invoke~ 예전에도 몇번 올린 내용이지만, 처음 만들게 된 계기는 바로 coroutine을 구현 하면서 였다.. 함수에 대한 주소만 가지고 함수를 호출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문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제한된 함수의 인자만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즉, 다양한 인자를 갖는 함수를 다룰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다. 기본의 방식은.. DWORD (*CALLBACK)( LPVOID args) = &CALLBACK_FUNC; 와 같이 접근해 처리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coroutine에 적재되는 함수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인자를 유동적으로 주고 싶어 졌다. 그래서 만든것이 invoke 함수이다. 이 함수는 기존방식 처럼 함수의 주소를 기반으로 접근을 하게 되지만, N개의 인자를 함수별로 별도로 줄수 ..
노트북에 Vista x64를 설치하다~ 대략 설치후 2주쯤 사용한것 같습니다.. 램을 4G로 설치한 덕분에.. x86을 쓰기에는 아깝고 하는 마음에 x64를 설치하였습니다. 안정성 적인 측면에서는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x86을 사용할때는 Suspend 상태 같은 경우에 잘 빠져나오지 못해 Blue screen이 뜨곤 했는데 아주 깔끔하네요.. 그리고, 어둠의 경로로 사용하는 AntiVirus도.. 정식 버젼으로 따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블랙리스트 라이센스에 지쳤다고 할까요.,.. --; (참 개발자면서도 이러는게 그렇지만..) 이름 하여, "Kaspersky Internet Security"~ 참 쓸만한 놈이라 생각 됩니다. 참.. 이번에 쓰면서 느낀점.. IBM 시절에는 Thinkpad의 마무리가 ..
x86 호출 방식에 대한... 요즘 함수의 call 방식에 대한 여러 자료를 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x86_64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이다. 일전에 게시한 게시물 중에 함수 invoke에 대한 자료의 연장이라고 할수 있다. 이는, x86에서는 함수의 인자를 모두 stack에 저장하여 호출하는 방식이라, 보다 간편하게 구현이 가능 하였으나, x86_64에서는 이 부분이 많이 바뀌어 이를 구현하는데 만만치 않음을 실감하고 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클라이언트가 x86 기반으로 운영되는 상황이라, 서버도 x86으로 구현하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개발자의 욕심이라는게 또 그렇지만은 않은지라.. 더 더욱, 나는 x86_64 기반의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어 x86으로만 구현된 함수의 찜찜함 때문이랄까~ 정리하자면, x86은 모든..
올챙이를 거치지 않는 개구리가 있다? 없다! 오늘 재미 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솔로몬섬잎개구리(Solomon Island leaf froglet)" 라는.... 그런데 재미 있는 사실은, 이 개구리는 올챙이를 거치지 않는다눈 군요~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240&article_id=0000027548§ion_id=104&view=all
[지름신] T61p (8892-A15)~ 드디어 개인 개발장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큰 마음 먹고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이름하여 Thinkpad T61p (8892-A15)!! [리뷰] 너무나.. 좋습니다.. 외장 250G 하드에는 Fedora 8 을 설치에 필요에 따라 듀얼부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Wii 도 구입을.. 근데.. 운동량 장난 아닙니다~ ㅋㅋ